본문 바로가기

스테이킹 APR·APY 환산, APR 5%는 매일 복리로 몇 %인가요?

서학개미 투자포럼 ·

매일 복리 기준 APR 5%는 APY 약 5.12675%입니다. APY를 APR로 되돌리는 공식과 계산기에 복리를 중복 입력하지 않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스테이킹 APR·APY 환산, APR 5%는 매일 복리로 몇 %인가요?

코인 100개를 APR 5%로 맡기면 1년 단리 보상은 5개지만, 매일 보상을 다시 맡기면 5.12674965개가 된다. 같은 보상 조건을 APR로 쓰면 5%, 매일 복리를 포함한 APY로 쓰면 약 5.12675%다. 스테이킹 화면의 숫자를 비교하려면 먼저 재투입 주기를 맞춰 환산해야 한다.

100개·APR 5% 기준보상 수량원금 포함 수량보상 원화 환산
73일·단리1개101개10,000원
365일·단리5개105개50,000원
730일·단리10개110개100,000원

표는 코인 가격을 10,000원으로 고정하고 보상을 재투입하지 않은 계산이다. 이 가운데 365일 보상이 처음 맡긴 수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APR과 같은 5%다. 730일 보상이 10개여도 APR이 10%로 바뀐 것은 아니다. APR·APY를 환산할 때는 맡긴 기간의 누적 보상률과 1년 기준 보상률을 구분한다.

🧮 스테이킹 이자 계산기

표는 100개를 재투입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내 수량과 APR·기간을 넣으면 보상 수량과 원화 환산액이 나옵니다.

내 APR로 보상 계산하기 →

APR 5%를 APY로 바꾸는 공식은?

APR은 보상의 재투입 효과를 따로 계산하는 연 보상률이고, APY는 정해진 주기로 재투입한 효과까지 담은 연 수익률이다. 매일 받은 보상을 다시 맡기면 그 보상도 다음 보상의 계산 대상에 들어간다. 처음 맡긴 수량에만 보상을 붙이는 단리와 여기서 차이가 난다.

매일 복리 APY(%) = [(1 + APR(%) ÷ 100 ÷ 365)의 365제곱 − 1] × 100

APR 5%는 식 안에서 0.05로 넣는다. APR을 하루 단위로 나눠 복리를 적용하면 APY는 약 5.12675%가 된다. 100개에서 나온 매일 복리 보상 5.12674965개는 계산기와 같은 소수점 8자리 표시값이다. APY를 짧게 반올림한 숫자와 보상 수량의 마지막 자리까지 맞추려 하면 반올림 차이가 생긴다.

환산식에는 맡긴 코인의 가격 대신 재투입 횟수를 넣는다. 1년에 n번 같은 간격으로 재투입한다면 식의 365를 두 곳 모두 n으로 바꾼다. 매일 재투입하는 APR과 매월 재투입하는 APR에 같은 APY를 붙일 수는 없다. 이 계산기의 복리 선택지는 매일이므로 이 글의 환산도 1년 365회로 맞춘다.

스테이킹 이자 계산기 — 복리는 재투입에서 도판

APY만 적혀 있으면 APR은 어떻게 구하나?

APY에서 APR을 찾을 때는 복리 계산을 거꾸로 푼다. 매일 복리라면 연간 증가 배율의 365제곱근을 구해 하루 보상률을 찾고, 여기에 365를 곱한다. APY를 그대로 365로 나누면 복리로 불어난 부분까지 하루의 기본 보상률로 배분해 버린다.

APR(%) = [(1 + APY(%) ÷ 100)의 (1 ÷ 365)제곱 − 1] × 365 × 100

앞의 APR 5%에서 계산한 반올림 전 APY를 이 식에 넣으면 APR 5%로 돌아온다. 화면에 짧게 표시된 APY를 역산하면 원래 APR과 끝자리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비교하려는 서비스에 APR도 표시돼 있다면 그 값을 쓰는 편이 표시 자릿수 때문에 생기는 오차를 줄인다.

APY 숫자 하나만으로 APR이 하나로 정해지지는 않는다. 매일인지 매월인지 재투입 주기가 함께 있어야 역산할 수 있다. 보상을 받는 주기와 다시 맡기는 주기는 다르다. 지갑으로 보상을 매일 받아도 그 수량을 다시 맡기지 않으면 매일 복리로 계산할 근거가 없다.

계산기에 APY를 넣고 복리를 고르면 왜 틀리나?

이 스테이킹 계산기의 보상률 칸은 APR을 받는다. APY에는 이미 보상을 재투입한 효과가 들어 있으므로, APY를 APR 칸에 넣고 매일 복리를 선택하면 그 효과를 다시 더한다. 계산 결과가 서비스의 연 보상률보다 커져도 추가 수익이 생긴 것이 아니라 입력 기준이 겹친 것이다.

서비스가 APR을 안내한다면 그 숫자와 실제 재투입 방식을 계산기에 맞춘다. 매일 복리 APY만 안내한다면 위 역산식으로 APR을 구한 뒤 매일 복리를 선택하면 된다. 보상을 별도 지갑에 모아 두는 사람은 단리로 계산한다. 같은 APR을 보더라도 재투입하는 사람과 보상을 꺼내 쓰는 사람의 예상 수량은 달라진다.

서로 다른 스테이킹 화면을 비교할 때도 보상률이 APR인지 APY인지부터 확인한다. 한쪽은 수수료 차감 전, 다른 쪽은 차감 후라면 복리 공식만 통일해도 비교가 끝나지 않는다. 입력 APR에 이미 반영된 비용은 계산 결과에도 들어가므로 같은 수수료를 다시 빼지 않는다. 환산은 보상률의 단위를 맞추는 작업이며, 서비스의 비용 조건까지 같게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달러 가격이나 국내 원화 가격을 함께 보는 투자자도 환산 순서는 같다. 먼저 같은 코인의 수량 기준으로 APR과 APY를 맞추고, 그다음 입력 가격으로 보상을 평가한다. APY는 코인 수량의 연간 증가율이므로 달러나 원화의 수익률로 그대로 옮길 수 없다. 가격 변화로 생기는 손익은 보상률 환산과 별개의 계산이다.

🧮 스테이킹 이자 계산기

환산한 APR과 내 수량을 넣고 복리를 매일로 고르면 재투입을 반영한 예상 보상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APR로 보상 계산하기 →

2026년 기준. 일정 APR·1년 365일·같은 코인 보상과 매일 전액 재투입을 가정하며, APR에 반영되지 않은 수수료·세금, 가격·보상률 변동, 락업·출금 대기, 검증인 벌점과 유동 스테이킹 토큰의 교환비율은 제외한다.

서학개미 투자포럼서학개미 투자포럼 · 경제상식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 보세요댓글 쓰기

함께 보기

경제상식 최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