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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가·목표가 수익률로 손익비 계산, −10%와 +20%는 몇 배인가요?

서학개미 투자포럼

같은 매수가 기준이면 목표 수익률을 손절 손실률의 절댓값으로 나눈다. 손절 −10%, 목표 +20%의 손익비는 2배이며, 계산기에는 수익률을 가격으로 바꿔 넣는다.

손절가·목표가 수익률로 손익비 계산, −10%와 +20%는 몇 배인가요?

5만원에 산 주식을 4만5,000원에 손절하고 6만원에 판다면, 100주 기준 예상 손실은 50만원이고 예상 이익은 100만원이다. 손절 −10%, 목표 +20%를 정한 사람도 같은 가격을 정한 사람도 손익비는 2배다. 목표 수익률을 손절 손실률의 크기로 나누면 되지만, 두 비율 모두 같은 매수가에서 출발해야 이 계산이 맞는다.

목표 수익률목표가손익비100주 예상 이익
+10%55,000원1배500,000원
+20%60,000원2배1,000,000원
+30%65,000원3배1,500,000원

표는 진입가 50,000원, 손절가 45,000원, 수량 100주를 고정하고 목표가만 바꿨다. 세 경우 모두 손절 손실률은 −10%이고, 예상 손실 금액도 500,000원으로 같다. 오른쪽 이익 금액은 목표가에 전량 팔았을 때의 금액이며, 목표 수익률을 높게 적었다고 그 이익을 얻을 가능성까지 커지는 것은 아니다.

🧮 손익비 계산기

표의 매수가를 내 단가로 바꿔 보세요. 손절률과 목표 수익률로 구한 가격을 넣으면 손익비와 예상 손익 금액이 나옵니다.

내 가격으로 손익비 계산하기 →

손절 −10%, 목표 +20%는 왜 손익비 2배인가요?

손익비는 예상 이익폭 ÷ 예상 손실폭이다. 수익률로 정했다면 목표의 20을 손절의 10으로 나눠 2배를 얻는다. 여기서 손절의 마이너스 부호는 가격이 내려가는 방향을 표시하므로, 나눗셈에는 손실률의 크기인 양수 10을 쓴다.

가격으로 풀어도 계산은 같다. 매수가에서 손절가까지 잃는 폭은 5,000원이고, 매수가에서 목표가까지 얻는 폭은 10,000원이다. 두 가격 차이를 각각 같은 매수가로 나누면 손실률과 수익률이 되므로, 둘의 비율을 구할 때 공통 기준인 매수가가 약분된다. 이 때문에 가격 차이로 계산하든 수익률로 계산하든 답이 일치한다.

손익비 계산기 — 출발점은 같은 매수가 도판

이 계산기는 손익비를 이익:손실 순서로 표시한다. 따라서 2배는 이익:손실 2:1이고, 위험:보상 순서로 쓰는 리스크 리워드는 같은 계획을 1:2로 적는다. 다른 화면의 비율을 비교할 때도 앞 숫자가 이익인지 손실인지 확인하면 같은 계획을 거꾸로 읽는 일을 피할 수 있다.

현재가 기준 등락률을 나눠도 되나요?

매수가 기준 목표 수익률과 현재가 기준 하락률은 바로 나누면 안 된다. 주가가 오른 뒤 현재가에서 정한 손절률은 매수가에서 정한 손실률과 출발점이 다르다. 주가가 내려간 뒤 현재가에서 목표가까지 필요한 상승률 역시 매수가 기준 수익률이 아니다.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잰 비율은 먼저 실제 가격으로 바꾼 뒤 비교한다.

가격을 정리할 때는 진입가에 ‘1−손실률’을 곱해 손절가를, ‘1+목표 수익률’을 곱해 목표가를 구한다. 백분율은 소수로 바꿔 계산하므로 −10% 손절은 진입가의 0.9배, +20% 목표는 1.2배다. 표의 진입가 50,000원에 적용하면 손절가 45,000원과 목표가 60,000원이 나온다.

이미 매수한 주식을 검토한다면 계획 당시 가격 대신 실제 매수 단가를 기준으로 삼는다. 나눠 샀다면 매수 가격을 단순히 더해 평균 내지 않고, 각 가격에 산 수량을 반영한 가중평균 체결가를 쓴다. 평균 단가가 달라지면 기존 손절가와 목표가까지의 거리도 달라진다. 추가 매수 전의 수익률을 그대로 가져오면 지금 보유한 주식의 손익비와 어긋난다.

수익률을 계산기에 넣으려면 무엇을 입력하나요?

손익비 계산기는 퍼센트가 아니라 원 단위 가격을 받는다. 손절 −10%, 목표 +20%라면 앞에서 바꾼 진입가·손절가·목표가를 각 칸에 넣는다. 수량을 비워도 손익비를 확인할 수 있고, 수량까지 넣으면 같은 계획에서 잃거나 얻을 금액을 함께 볼 수 있다.

100주 예시에서 손익비 2배는 이익과 손실의 비율을, 예상 손실 500,000원은 손실 금액을 뜻한다. 비율로는 이익폭이 손실폭의 몇 배인지, 금액으로는 그 계획에 얼마가 걸렸는지 알 수 있다. 수량을 늘려도 두 폭의 비율은 그대로지만 잃거나 얻을 금액은 함께 커진다. 손익비 숫자만 보고 계좌에서 감당할 손실까지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달러로 산 해외주식을 검토하는 서학개미도 수익률의 출발점은 매수 단가다. 매수가와 손절가·목표가를 모두 달러 기준으로 놓고 계산한 비율은 앱에 보이는 원화 평가 수익률과 다르다. 원화 평가에는 환율 변화가 섞이므로 달러 목표 수익률과 원화 손실률을 나눠서는 같은 주가 계획을 비교할 수 없다. 이 계산기는 국내주식 원 단위 입력용이므로 달러 가격을 원 가격처럼 넣어 금액 결과를 읽지 않는다.

🧮 손익비 계산기

같은 매수 단가로 계산한 손절가와 목표가를 넣어 보세요. 계획 수량까지 입력하면 그 비율에 걸린 손실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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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매수 후 같은 수량을 각 계획 가격에 전량 청산하는 계산이며 수수료·거래세·배당·환율 변화·분할 청산·급변 및 미체결은 제외했다. 손절가는 체결 가격이나 손실 상한을 보장하지 않으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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