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084670)이 최근 주식 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이며, 23.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고속버스 운송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고속버스 기착지 역할을 하는 터미널 운영 및 자가 소유 터미널 내 임대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동양고속은 현재 8개 고속버스회사 중에서 보유한 고속버스 수 기준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어 업계 내에서 중요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최성원 이사로, 지분 47.20%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는 동대구화물터미널로 이 회사의 지분을 8.7% 보유하고 있다. 동양고속은 2013년 3월 이전에는 동양고속운수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2025년 1분기에 발표된 재무정보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연결 기준으로 1,25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2.84% 증가한 성장을 보여주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하여 각각 51.35억원과 24.18억원으로 나타났음을 전했다.
특히 최근 주가 상승 원인 중 하나는 반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재개발 소식으로, 60층 규모의 신축 건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재개발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외국인 및 기관들의 지난 5일간의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1월 30일에는 198,351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40% 하락한 반면, 외국인은 2,568주를 순매수 하고 기관은 보합세를 유지하였다. 특히 1월 28일에는 3.40% 상승하며 외국인이 14,305주를 순매수하였고, 개인 투자자는 13,101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양고속의 공매도 거래량이 향후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다. 1월 30일 공매도 거래량은 586주로, 매매비중은 0.30%에 달한다. 그러나 공매도가 아닌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동양고속의 최근 재무 실적과 특별한 이슈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택 및 부동산 시장에서의 긍정적 흐름과 더불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는 동양고속의 향후 성장은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