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출시한 ‘라이트(Light) 상품’이 한 달 만에 1000억원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특히 고객의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고객이 부담하는 선취수수료를 줄이고 관리비용을 회사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라이트 상품군에는 총 14종의 채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온라인 공모펀드(Ae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를 0%로 설정하여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고객 유치의 효과를 본 결과, 한 달 사이에 비대면 채권의 월평균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안겨주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의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이번 성과가 단기적인 수수료 수익에 집중하기보다 고객의 부담을 줄이는 ‘상생 금융’에 대한 수요가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각에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재정의하여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라이트 상품’ 메뉴 내 금융상품(펀드/채권/ELS)을 누적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고객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의 라이트 상품은 최근 금융 시장에서 경제적 압박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은 곧 투자자들로 하여금 신뢰를 가지게 하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초저금리 시대에 맞춰 금융상품의 혁신을 꾀하며, 고객의 투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는 앞으로 국내 금융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