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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초기 비용 절감한 ‘라이트 상품’ 출시 한 달 만에 1000억원 판매

서학개미 투자포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12일 신한 SOL증권 앱에 새롭게 도입한 ‘라이트(Light) 상품’이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0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고객의 초기 투자비용을 낮춘 혁신적인 금융 상품으로,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것이다.

라이트 상품은 온라인 공모펀드인 Ae클래스의 선취수수료를 대폭 낮춰 고객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온라인 전용 채권과 주가연계증권(ELS)에 대해서는 신한투자증권이 부담하는 관리비용을 감소시켜 그 이익을 고객에게 돌리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접근은 고객의 이익 강화와 함께, 손쉬운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이 밝힌 바에 따르면, 라이트 상품의 채권 14종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약 1000억원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지난해 비대면 채권의 월 평균 판매액을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러한 성공적인 성과는 신한투자증권이 고객의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실용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비대면 공모펀드(Ae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를 0%로 낮추어 다양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고, 현재는 채권혼합형 제품을 중심으로 가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신규 공모펀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고객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라이트 상품 메뉴 내 금융상품(펀드, 채권, ELS)을 누적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의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한 달간의 성과는 단기 수수료 수익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금융’이 시장과 고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신한투자증권의 노력은 비단 단기적인 성과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의 필요와 시장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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