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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AI 서비스의 확대 … 해외 ETF 분석 가능해져

서학개미 투자포럼


토스증권이 인공지능(AI) 서비스 'AI 시그널'의 정보 제공 범위를 해외 상장지수펀드(ETF)까지 넓히겠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투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AI 시그널은 개별 종목의 주가 변동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뉴스 및 공시와 연결하여 변동 원인을 설명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기존에는 개별 주식 및 주요 지수와 관련된 데이터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내년 상반기부터 해외 ETF에 대한 분석이 추가되며, 그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투자 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은 글로벌 시장 trends와 투자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왕현민 AI 사일로 프로덕트 오너(PO)는 "우리는 고객에게 필수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확장이 고객의 투자 경험 개선을 위한 것이며,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시그널의 기능은 단순한 주가 정보 제공을 넘어서 실시간으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해외 ETF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추가됨으로써 투자자들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ETF는 국내에서 비교적 낮은 인지도를 가진 투자상품으로, 이 정보 확대는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많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토스증권은 AI와 함께 데이터를 분석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투자 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AI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 서비스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AI의 발전과 함께 투자 전략에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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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AI 서비스의 확대 … 해외 ETF 분석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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