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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1호 IMA 출시…"원금 보장에 목표 수익률 4% 달성"

서학개미 투자포럼


한국투자증권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18일 첫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23일까지 총 1조원의 판매 목표를 세웠다. 이 상품에 한국투자증권은 500억원을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IMA 상품의 만기는 2년이며, 만기 시점에 수익이 일시 지급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한투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약속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투자 원금만 반환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은 단순한 라이선스가 아니라, 국내 자본시장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IMA의 기준 수익률인 4%를 초과할 수 있는 높은 이익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IMA는 원금 보장을 조건으로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연 3~8%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4%의 수익률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기준 수익률로,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수익률은 변동할 수 있다. 투자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최악의 상황에서는 원금만 보호되며, 자산 가치가 연 1% 상승하는 경우 수익률은 원금에 추가적인 2%에 그칠 수 있다.

한투증권은 기업 대출, 회사채, 해외 사모 대출(프라이빗 크레디트) 등 현금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자산에 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기준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있다. IMA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기대 수익률을 직접적으로 밝힐 수 없으나, 연 4%는 성과보수의 기준점으로서 초과 달성될 확률이 있다는 점에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상품의 수익에 대한 과세 방식은 배당소득세 원천징수로 설정되어 있고, 만기가 긴 경우 만기 시점에 상당한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김 사장은 "앞으로 고수익 성장형 상품을 통해 중간배당 및 해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다양한 투자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1호 상품의 판매를 통해 1조원의 자금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이 완료되면 클로징될 예정이다. 그는 "싱가포르의 패밀리 오피스에서도 이 상품의 구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폐쇄형 구조로 인해 중도 해지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하고, 2년간 묵혀둘 자금으로만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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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1호 IMA 출시…"원금 보장에 목표 수익률 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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