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00만원을 3번 나누면 회차당 몇 주 살 수 있나요?

현재가 1만원·하락 간격 5%라면 33주·35주·37주로 총 105주를 배정합니다. 매수 금액은 99만5,500원, 잔액은 4,500원입니다.

100만원을 똑같이 나눠도 매번 같은 수량을 사는 것은 아니다. 현재가 1만원에서 시작해 5% 간격으로 낮춘 가격에 3번 산다면, 회차별 수량은 33주·35주·37주다. 총 105주를 사는 데 99만5,500원이 들고 4,500원이 남는다. 먼저 돈을 나누고, 각 가격에서 살 수 있는 주식 수를 따로 구해야 이 차이가 보인다.
| 회차 | 가정 가격 | 살 수 있는 수량 | 매수 금액 |
|---|---|---|---|
| 1회 | 10,000원 | 33주 | 330,000원 |
| 2회 | 9,500원 | 35주 | 332,500원 |
| 3회 | 9,000원 | 37주 | 333,000원 |
| 합계 | 회차 예산 각 333,333.33…원 | 105주 | 995,500원 |
🧮 분할 매수 계산기
표는 현재가 1만원 기준입니다. 내 투자금과 현재가를 넣으면 회차별로 살 수 있는 주식 수와 남는 돈이 나옵니다.
100만원을 3번 나누면 왜 33주·35주·37주인가요?
회차당 수량은 ‘총 투자금 ÷ 분할 횟수 ÷ 해당 회차 가격’에서 소수점 아래를 버린 값이다. 100만원을 3으로 나눈 예산은 333,333.33…원이다. 첫 가격으로 나누면 33.33…주가 나오지만, 이 계산기는 정수 주만 세므로 33주를 배정한다. 회차 예산은 반올림하지 않은 채 수량을 계산한다.
두 번째에는 같은 예산으로 더 싼 주식을 산다. 9,500원짜리 35주는 예산 안에 들어오지만, 36주는 34만2,000원이 필요해 회차 예산을 넘는다. 세 번째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37주에서 멈춘다. 같은 금액을 배정한다는 것과 같은 수량을 산다는 것은 서로 다른 계획이다.
처음에 구한 33주를 모든 회차에 그대로 넣으면, 가격이 내려간 뒤에도 수량이 늘지 않는다. 그렇게 만든 계획은 이 계산기의 동일 예산 분할과 결과가 달라진다. 반대로 전체 예상 수량부터 구한 뒤 똑같이 나누어도 회차별 예산이 맞지 않는다. 수량은 각 회차에 배정한 돈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앞 회차에서 남은 돈으로 다음에 더 사나요?
이 계산기는 앞 회차 잔액을 다음 회차 예산에 보태지 않는다. 첫 회차에 쓰고 남은 돈이 있어도, 두 번째에 배정한 돈은 처음 정한 금액 그대로다. 각 회차에서 주식을 사고 남은 현금을 마지막에 합쳐 전체 잔액으로 보여 준다. 따라서 투자금을 모두 입력했다고 해서 전액을 주식으로 바꾸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잔액을 다음 회차에 보태면 수량이 달라질 수 있지만, 이 사례에서는 그대로 33주·35주·37주다. 위 사례의 마지막 잔액 4,500원은 남은 현금이지, 이미 산 주식의 일부가 아니다. 잔액을 다음 주문에 합쳐 쓰는 별도 계획이라면 매회 주문 가능 금액부터 달라진다. 그 계획을 이 표와 대조할 때는 매회 같은 돈을 배정했는지, 남은 돈까지 더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회차 예산보다 한 주 가격이 높으면 해당 회차는 0주다. 총 투자금으로는 살 수 있는 주식도 돈을 여러 번 나누면 첫 회차에서 한 주를 못 살 수 있다. 뒤 회차의 가정 가격이 낮아져 한 주 가격이 예산 안으로 들어오면 그때부터 수량이 생긴다. 분할 횟수는 단순히 주문을 몇 번 누르는지가 아니라, 한 번에 쓸 수 있는 금액도 바꾼다.
하락 간격을 바꾸면 총 몇 주로 달라지나요?
가격 간격은 처음 입력한 현재가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현재가 1만원에 간격 5%를 넣으면 매번 500원씩 낮아져 1만원·9,500원·9,000원이 된다. 직전 가격에서 다시 5%를 빼는 계산이 아니다. 횟수만 같더라도 이 가격 경로를 다르게 잡으면 회차별 수량도 달라진다.
계산기에 마련된 대표 예시는 총 투자금 57만원을 3번 나누는 경우다. 회차 예산이 19만원이고, 기본 간격에서는 19주·20주·21주를 배정한다. 아래 표는 투자금과 첫 가격, 횟수를 고정하고 하락 간격만 바꾼 결과다. 같은 돈을 준비해도 가격을 어떻게 가정했는지에 따라 총 수량과 남는 돈이 달라진다.
| 하락 간격 | 총 수량 | 계획 매수 금액 | 예상 평단 | 잔액 |
|---|---|---|---|---|
| 0% | 57주 | 570,000원 | 10,000원 | 0원 |
| 5% (대표) | 60주 | 569,000원 | 9,483.33원 | 1,000원 |
| 10% | 63주 | 563,000원 | 8,936.51원 | 7,000원 |
총 수량이 늘어난 행에서 매수 금액은 오히려 줄었다. 더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면서도 정수 주로 끊어야 하므로, 매회 예산을 정확히 다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잔액이 작다는 이유만으로 계획이 더 좋거나, 수량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수익이 더 큰 것은 아니다. 이 표는 주어진 가격과 예산으로 몇 주를 살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내 경우에 필요한 입력은 투자금과 현재가, 분할 횟수, 가격 하락 간격이다. 100만원이라는 예산만으로는 몇 주인지 정해지지 않고, 첫 가격이 있어야 첫 회차 수량이 나온다. 달러로 거래하는 해외주식이나 소수점 매수 수량을 이 원화·정수 주 사례에 그대로 대입하면 기준이 달라진다. 국내주식을 같은 예산으로 나누는 계획에서는 회차별 수량 옆의 매수 금액과 마지막 잔액까지 함께 대조하면 돈이 어디에 배정됐는지 알 수 있다.
🧮 분할 매수 계산기
내 분할 횟수와 하락 간격을 넣어 보세요. 각 회차에 배정한 수량과 총 매수 금액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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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계산기 산식. 수수료·세금·배당·기존 보유분·환율·해외주식 소수점 매수·호가 단위·가격제한폭·계획 기간·실제 체결·결제 일정은 반영하지 않았으며, 매매 권유나 체결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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