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예금 1만 달러, 3개월 세후 이자는 얼마인가요?

1만 달러를 연 5%로 3개월 맡기면 세후 이자는 105.75달러, 원금 포함 수령액은 10,105.75달러다. 개월 단위 단리·일반과세 추정이다.

1만 달러에 연 5%를 곱해 나온 500달러는 1년 치 세전 이자다. 3개월만 맡기면 세전 이자는 125달러로 줄고, 세금을 뺀 이자는 105.75달러다. 미국 주식을 팔고 남은 달러를 다음 투자까지 맡기는 사람에게 필요한 숫자는 연간 이자가 아니라, 다시 돈을 쓸 때 늘어 있는 달러다.
| 계산 항목 | 1만 달러·연 5%·3개월 |
|---|---|
| 예치 원금 | 10,000.00달러 |
| 예치 기간 비율 | 3÷12 = 0.25년 |
| 세전 이자 | 125.00달러 |
| 예상 세금 상당액 | 19.25달러 |
| 세후 이자 추정액 | 105.75달러 |
| 원금 포함 만기 수령액 | 10,105.75달러 |
표는 국내 거주 개인이 단리·만기 지급·일반과세로 맡기는 예시다. 연 5%는 계산을 위한 가정 금리이며, 특정 은행이 현재 제시하는 금리가 아니다. 계산기에는 예치 달러 10,000, 연 금리 5, 예치 기간 3을 넣으면 된다.
🧮 달러 예금 계산기
표는 1만 달러·연 5%·3개월 기준입니다. 내 예치액과 적용 금리를 넣으면 세후 이자와 만기 달러 수령액이 나옵니다.
연 5%인데 왜 3개월 이자는 1% 남짓인가요?
은행이 표시하는 연 금리는 돈을 1년 동안 맡겼을 때의 비율이다. 3개월 예금에 붙은 연 5%도 3개월 동안 원금의 5%를 준다는 약속은 아니다. 계산기는 1년에 대한 예치 기간의 비율을 곱하므로, 이 사례의 세전 수익률은 1.25%다.
세후 수익률은 여기서 더 낮아져 1.0575%가 된다. 원금에 기간을 반영해 이자를 구한 뒤, 그 이자에서 세금을 빼기 때문이다. 3개월짜리 상품끼리 비교할 때도 표시 금리와 실제로 받을 이자를 구분해야 만기에 쓸 돈을 잘못 잡지 않는다.
계산 순서는 10,000 × 0.05 × 3÷12 × 0.846이다. 마지막에 곱하는 0.846은 이자에서 일반과세 15.4%를 차감하고 남는 비율이다. 원금 전체에서 세금을 떼는 계산이 아니므로, 만기 수령액은 세후 이자를 원금에 더해 구한다.
금리가 조금 다르면 3개월 뒤 얼마나 차이 나나요?
같은 1만 달러를 같은 기간 맡길 때 연 금리 1%포인트 차이는 세후 이자 21.15달러 차이를 만든다. 연 4%라면 84.60달러, 연 5%라면 105.75달러다. 금리 표시만 보고 원금의 1%인 100달러가 더 붙는다고 계산하면, 기간과 세금을 모두 빠뜨린다.
이 관계를 알면 광고에 나온 최고 금리와 내가 적용받는 금리를 구별해 금액으로 비교할 수 있다. 계산기에 넣을 값은 충족하지 못한 우대 조건까지 붙인 금리가 아니라, 내 예금에 적용되는 세전 연 금리다. 원금과 기간을 고정하고 금리만 바꾸면 이자를 몇 달러 더 받는지 알 수 있다.
기간을 바꿀 때는 만기일과 그 돈을 쓸 시점도 함께 비교한다. 12개월 예시의 세후 이자는 재료표와 같은 423.00달러지만, 3개월 뒤 이자와는 받는 시점이 다르다. 3개월마다 다시 예금하는 사람은 다음 예금에 적용될 금리를 아직 정하지 않았으므로, 첫 3개월 이자를 4배 한 금액을 1년 뒤 확정 수령액으로 잡지 않는다.
이미 달러가 있는데 환율도 입력해야 하나요?
세후 달러 이자만 구할 때는 환율을 넣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입력은 달러 원금, 세전 연 금리, 개월 수다. 환율을 모른다고 계산을 미룰 이유가 없고, 미국 주식을 판 대금처럼 이미 보유한 달러도 예금에 실제로 맡길 금액을 원금 칸에 넣으면 된다.
만기까지 달러로 보유할 사람은 세후 이자와 만기 달러 수령액을 구분해 읽으면 된다. 이 사례에서 새로 늘어난 돈은 105.75달러이고, 돌려받는 돈 전체는 10,105.75달러다. 주식 매도대금에서 일부를 따로 쓸 예정이라면 전체 잔액 대신 예금에 넣는 금액으로 계산해야 한다.
원화로 얼마인지 계산하려면 환율이 필요하다. 만기 환율만 넣으면 만기 원화 환산액을, 가입 환율까지 넣으면 원화 환산 손익을 볼 수 있다. 환율이 얼마나 내려가도 손해가 없는지는 같은 계산기의 다른 글인 「달러 예금은 환율이 얼마까지 내려가도 손해가 없나요?」에서 다룬다.
은행 만기 안내액은 왜 계산기와 다른가요?
계산기는 3개월을 3÷12년으로 바꿔 이자를 추정한다. 실제 은행 약관에 따라 예치 일수로 계산하기도 하며, 신한은행 외화예금 약관의 USD 이자는 실제 예치 일수와 연 360일 기준으로 산정한다. 같은 3개월이라는 이름이어도 가입일부터 만기일까지의 날짜가 계산에 들어간다.
은행이 안내한 금액과 나란히 놓을 때는 원금과 약정 금리를 먼저 맞춘 뒤 예치 일수와 연간 기준 일수를 본다. 세전 이자부터 다르면 기간 산정이나 적용 금리에서 차이가 났는지 확인한다. 세전 이자는 같은데 세후 수령액이 다르면 세금 환산 환율과 절사 방식을 살핀다.
3개월 동안 맡겨 늘어나는 달러를 가늠하는 데에는 개월 단위 계산이 간단하다. 정확한 만기 입금액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은행의 날짜별 산정 내역이 기준이 된다. 계산기에서 얻은 금액을 은행 만기 안내액과 비교하면, 금리와 기간 중 어느 입력이 달랐는지도 찾기 쉽다.
🧮 달러 예금 계산기
달러를 다시 쓸 때까지 남은 개월 수를 넣어 보세요. 환율을 비워도 그 기간에 늘어날 세후 달러 이자를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질문
2026년 기준. 국내 거주 개인의 단리·만기 지급·일반과세 추정이며, 실제 일수·연 360일 계산, 절사 차이, 중도해지·복리·매월 이자 지급, 별도 환전 수수료, 금융소득 합산 추가 세금, 법인·사업용 외화·선물환 결합 상품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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