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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환산보증금, 월세 없이 보증금만 있으면 얼마인가요?

서학개미 투자포럼 ·

월세가 없는 상가의 환산보증금은 보증금과 같습니다. 100을 곱하는 대상은 보증금이 아니라 월세이며, 관리비 명목의 실질 차임은 구분해야 합니다.

상가 환산보증금, 월세 없이 보증금만 있으면 얼마인가요?

보증금 1억원을 맡기고 월세를 내지 않는 상가라면, 환산보증금을 구할 때도 1억원만 남습니다. 보증금에 100을 곱하거나 주변 상가의 월세를 추정해 더하지 않습니다. 계산식의 ‘100배’는 월세에만 붙으므로, 계약상 월세가 0원이면 더할 환산액도 0원입니다.

보증금월세월세 × 100환산보증금
100,000,000원0원0원100,000,000원
100,000,000원1,000,000원100,000,000원200,000,000원
100,000,000원2,000,000원200,000,000원300,000,000원
100,000,000원3,000,000원300,000,000원400,000,000원
100,000,000원4,000,000원400,000,000원500,000,000원

🧮 환산보증금 계산기

표의 보증금을 내 계약 금액으로 바꿔 넣으세요. 월세에 0을 넣으면 내 상가의 환산보증금이 얼마인지 나옵니다.

내 상가 환산보증금 계산하기 →

월세가 없는데 왜 환산보증금을 계산하나요?

상가 세입자는 보증금과 월세를 합친 금액으로 지역별 법정 금액 기준을 비교합니다. 월세를 받는 계약과 보증금만 받는 계약을 같은 잣대에 놓기 위해 월세를 보증금 형태의 숫자로 바꿉니다. 월세 없는 계약도 비교 대상이며, 이때는 바꿀 월세가 없어 원래 보증금이 그대로 비교 금액이 됩니다.

환산보증금 = 보증금 + 월세 × 100입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2조는 차임을 월 단위로 계산하고, 법정 비율로 환산하도록 정합니다. 이 식에 월세 0원을 대입하면 ‘보증금 + 0원’만 남으므로, 보증금만 있는 상가에도 별도의 추정 임대료를 붙일 이유가 없습니다.

계약서를 읽는 사람은 ‘환산’이라는 말 때문에 보증금을 다른 값으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바뀌는 부분은 월세이며, 이미 보증금으로 적힌 금액은 다시 환산하지 않습니다. 보증금만 있는 계약에서 결과가 입력액과 똑같이 나와도 계산을 빠뜨린 것이 아닙니다.

환산보증금 계산기 — 100배는 월세에만 도판

계산기에 월세는 빈칸으로 두나요, 0원을 넣나요?

환산보증금 계산기에는 보증금 전액을 원 단위로 넣고, 월세 칸에는 0을 입력합니다. 빈칸은 입력을 빠뜨린 상태이고, 0은 월세가 없다는 계약 조건을 전달하는 값입니다. 상가 소재지까지 고르면 환산보증금과 그 지역의 금액 기준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표의 첫 행을 내 계약으로 바꿀 때는 보증금 칸부터 보면 됩니다. 보증금 1억원은 100,000,000원으로 입력하며, 월세 없는 계약에 표의 다른 행에 적힌 월세를 가져다 넣지 않습니다. 나머지 행은 같은 보증금에서 월세가 생겼을 때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여 주는 비교 사례입니다.

표의 대표 월세 사례에서는 보증금이 그대로인데도 환산보증금이 3억원으로 늘어납니다. 매달 내는 200만원을 법정 배수로 바꾼 금액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세입자가 처음 맡긴 현금은 여전히 보증금 1억원이며, 환산보증금 3억원을 임대인에게 따로 납부하지 않습니다.

월세 없는 계약은 실제 맡긴 보증금과 법정 비교 금액이 같아 이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후 월세가 있는 계약과 비교할 때는 두 금액이 다르므로, 계약서의 보증금과 계산 결과를 구분해서 봅니다. 환산보증금만 보고 계약에 필요한 현금이나 만기에 돌려받을 보증금을 정하면 월세 있는 계약에서 금액을 잘못 잡습니다.

계약서에 월세가 없으면 무조건 0원인가요?

월세 0원은 임대인이 공간을 빌려주는 대가로 별도 차임을 받지 않는 계약을 가리킵니다. ‘관리비’라는 이름으로 매달 돈을 내고 있다면 어떤 명목으로 내는 돈인지 확인합니다. 실제 관리에 든 비용과 임대료를 이름만 바꿔 받은 돈은 환산보증금 계산에서 취급이 다릅니다.

실비 관리비는 계산에서 빼지만, 관리비 명목으로 받는 실질 차임은 포함합니다. 세입자가 계약서의 월세 칸만 보고 0원을 입력하면 이런 차임을 놓칩니다. 계약서의 관리비 항목과 산정 내역을 대조하면, 월세 없는 계약인지 월세를 다른 항목에 나눠 넣은 계약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서 지역을 바꿔도 보증금과 월세가 같으면 환산보증금 자체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계산 결과를 비교하는 법정 금액 기준입니다. 수원·성남·고양 상가의 기준이 궁금하다면 같은 주제의 「수원·성남·고양 상가 환산보증금, 6억9천만원까지인가요?」에서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세입자가 이 계산으로 얻는 답은 내 계약의 비교 금액입니다. 월세가 정말 없는 계약이라면 보증금 전액을 상가 소재지의 금액 기준과 비교합니다. 보증금 반환 가능성은 등기부의 선순위 담보와 권리 확보 요건까지 살펴 판단하므로, 계산기의 ‘기준 이내’ 표시가 보증금 반환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환산보증금 계산기

실질 차임이 없는지 구분했다면 내 보증금과 월세를 넣으세요. 상가 소재지를 고르면 지역별 금액 기준 이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상가 환산보증금 계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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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2026년 7월 1일 시행). 별도 부가세·실비 관리비·권리금은 계산에서 제외하며, 주택 전세·보증금 회수 가능성·최우선변제 여부는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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