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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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 5.15%, 연준 때문만은 아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5% 안팎까지 오른 것은 연준 금리 때문만이 아니다. 재정적자와 AI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유가가 장기금리를 함께 밀고 있다. 그런데 RSM 모델은 10년물이 5.5%까지 올라 성장과 고용을 깎아도 근원물가는 2.4%에 머문다고 본다. 긴축의 비용은 치르는데 효과는 안 나오는 구조이고, 워시 의장은 시장을 진정시킬 포워드 가이던스를 스스로 내려놓았다.
김정은 방러 초청 27개월째 반복, 모스크바 방문은 한 번도 없었다
러시아가 김정은 방러 초청을 다시 공개했지만, 새 초청이 아니라 2024년 6월 평양 회담 뒤부터 되풀이된 초청이다. 김정은은 2019년·2023년 두 번 모두 극동에서만 푸틴을 만났고, 할아버지·아버지와 달리 모스크바를 밟은 적이 없다. 이번 발언은 러북 첫 자동차 다리 개통 17일 뒤, 북한군 포로 한국 이송이 알려진 같은 주에 나왔다.
ESMA의 AI·토큰화 감독 첫해 과제는 '사용 현황'과 '초기 점검'
ESMA가 2027년부터 AI와 토큰화를 감독 우선순위로 올리지만, 점검은 각국 감독당국이 하고 첫 단계는 누가 어디에 쓰는지 지도를 그리는 일이다. 점검의 무게 중심은 ESMA가 2주 앞서 짚은 토큰화 주식의 구조, 곧 실제 주식이 아닌 담보 채무증권이라는 점에 실릴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가 북미대화를 꺼낸 주, 러시아는 김정은을 또 불렀다
러시아의 김정은 방러 초청은 2024년 6월 이후 푸틴, 크렘린 대변인, 이번 외무차관까지 반복돼 온 말이다. 새로운 것은 초청이 아니라 트럼프의 북미대화 추진과 겹친 타이밍이다. 김정은은 러시아에 두 번 갔지만 모두 극동이었고, 수도 모스크바는 아직 밟지 않았다.
스위스 중앙은행은 금리를 묶고 미국 주식 1,914억 달러를 쥐고 있다
스위스중앙은행(SNB)이 9월 24일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8월 물가 0.8%는 목표대(0~2%) 안이지만 그 안쪽은 에너지와 프랑 약세가 끌어올린 수입물가다. 시장은 12월 인상을 반반으로 보고, SNB는 두 번이나 시장 예상을 벗어나 움직인 전례가 있다.
엘니뇨 45만명, 큰 숫자인데 오히려 작게 잡혔다
엘니뇨 폭염 사망 추정치 45만1천명에는 가뭄·산불·홍수·식량위기 사망이 빠졌다. 숫자를 계산한 방식과 피해가 사헬·동남아·인도에 몰리는 이유, 카카오·팜유·쌀·설탕 산지와 겹치는 지점을 짚는다.
노르웨이는 4.50%로 올렸고 스위스는 0%에 멈췄다
스위스국립은행(SNB)은 9월 24일 기준금리를 0%로 묶었다. 같은 날 노르웨이는 4.50%로 올렸지만, 스위스 물가는 8월 0.8%로 목표 범위 0~2% 안이라 움직일 이유가 없다. 프랑이 약해지며 수입물가를 끌어올리는 덕에, SNB는 금리를 안 올리고도 환율에서 긴축 효과를 얻고 있다.
알파벳, 빚은 982억 달러로 늘고 자사주는 멈췄다
알파벳의 2027년 600달러 전망은 AI 성장뿐 아니라 시장이 이익에 더 높은 값을 매긴다는 기대까지 담고 있다. 목표주가 계산을 풀면, 관건은 클라우드 주문이 설비투자 부담을 넘어 현금으로 돌아오는 속도다.
쇼피파이는 왜 메타 AI 쇼핑의 계산대가 됐나

미국 국채금리 5.12%, 안 팔려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찍어서

AI 빅테크 투자, 올해 설비투자 예상액은 2019년의 10배
알파벳은 7월 공개한 분기 실적에서 상장 후 처음 잉여현금흐름이 음수를 기록했다. AI 빅테크 투자와 회사채 발행이 늘어나는 가운데, 2030년 영업현금흐름 약 2조 달러 전망이 설비투자와 빚 상환에 어떤 의미인지 짚는다.
경유 수출금지 검토… 미국에 남길 연료, 해외에선 공급 문제
미국 경윳값이 갤런당 6.50달러를 넘자 트럼프가 경유 수출 차단 의사를 밝혔다. 전면·부분 금지의 차이와 정유사의 생산 유지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 미국의 기름값 대책이 한국에 같은 혜택을 주기 어려운 이유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