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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가 FDA를 먼저 넘은 건 간암약이 아니라 사 온 약이다
HLB(028300) 미국 자회사 엘레바의 담관암 2차 치료제 리픽투가 FDA 허가를 받았다. 이 약은 미국 릴레이가 발굴한 분자를 사 온 것이고, 릴레이에는 최대 5억 달러 마일스톤과 로열티가 약속돼 있다. 이번 허가가 준 것은 큰 매출보다 FDA 관문을 넘어 본 첫 신약이라는 자격이다.
서학개미 편집팀 ·

소아청소년과, 2년 만에 네 명 중 한 명꼴로 아이 환자가 빠졌다
병원에 더 자주 가서 의료비가 늘어난 것이 아니다. 2025년 의료비 결제 금액은 2023년보다 16.9% 늘었지만 결제 건수는 6.8% 늘어 한 번 갈 때 쓰는 돈이 커졌다. 아이 진료는 25.5% 줄고, 성형외과·한의원·정신건강의학과처럼 스스로 골라서 가는 진료가 두 자릿수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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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3상 계획 자진 취하…이미 신청한 조건부 허가와의 관계는
삼성제약(001360)이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국내 3상 계획을 식약처 보완 요구 뒤 자진 취하했다. 이 3상은 1월 20일 신청한 조건부 허가의 뒤를 받치는 시험이라 단순한 서류 교체로 보기 어렵다. 2상의 사전 1차 평가변수는 위약 대비 유의하지 않았고, 같은 물질은 2020년 3상 기한을 못 지켜 허가가 취소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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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도메인으로 알려졌지만 이익의 4분의 3은 통신망 자회사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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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은 클럭 광고를 만들고 제품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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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도크는 300m, 700m 도크는 다른 회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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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삼성전자 배당이 두 번 건너 닿는 실리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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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불닭의 매운맛을 라면 밖에서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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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엔 대출 여력이 남는데 왜 은행 앱에선 접수를 기다릴까
은행대출 한도가 2조7000억원 이상 늘었다가 한 달여 만에 소진됐다. 집단대출 예외로 전체 여력은 남는데 내 대출 접수는 왜 막힐까. 가계대출 총량과 은행별·상품별 취급 한도의 차이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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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웰, 사과·배 음료 자체 개발… 음료기업에 먼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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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특수강, 공장 세 곳보다 두 곳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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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교대운전, 다음날 0시의 함정
자동차보험 운전자 범위를 넓혀도 다음날 0시부터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 교대운전 전에 알아둘 신청과 보장 시작의 차이, 원데이보험 선택 조건과 추석 사고 통계의 의미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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