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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보험 15세 미만 공백, 장애인에겐 2014년 열린 예외가 아이에겐 없다
재난으로 숨진 15세 미만 아이가 시민안전보험 사망보장을 못 받는 이유는 상법 732조가 15세 미만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계약을 무효로 정해 두었기 때문이다. 같은 조문 안에서 심신박약자에게는 2014년에 예외가 열렸지만 아이에게는 지금까지 아무 예외가 없다. 정부는 2026년 10월 8일 보험업계와 만나 재난 등 좁은 범위에서만 예외를 여는 방향으로 동의를 얻었다.
서학개미 편집팀 ·

삼성전자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가전 적자 2.5배 넘게 불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은 거의 전부 메모리에서 나왔다. 그 메모리값 급등이 같은 회사 스마트폰·가전 사업에는 원가로 넘어가 적자를 키웠다. 그래서 이 숫자가 시작인지 정점인지는 결국 메모리 가격 한 줄에 달려 있고, 2018년 정점 뒤 이익이 1년 만에 반토막 난 전례가 이미 있다.
서학개미 편집팀 ·

에쎈테크, 용접 없이 잇는 배관 부품으로 북미 거래처의 주문을 넓혔다
서학개미 편집팀 ·

배 엔진 부품사 케이프는 증권사를 샀고, 그 증권사 대표가 케이프를 샀다
서학개미 편집팀 ·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 증액… DC·IRP 퇴직연금 계좌 열린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이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받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은 총 2천300억원으로 전월과 같지만, 10년물만 1천500억원으로 400억원 늘고 5년물과 20년물은 200억원씩 줄었다. 장기물이 안 팔려 5년물을 새로 넣었던 제도가 이제는 10년물을 더 찍는 쪽으로 돌아섰고, 그 무게중심에는 9월부터 열린 DC·IRP 퇴직연금 계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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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주식으로 1,103억원 벌고 3,246억원짜리 공장을 지었다
서학개미 편집팀 ·

삼현, 매출 절반이 현대차 엔진 밸브 모터… 가동률 38%에 로봇 관절로 건너간다
서학개미 편집팀 ·

캐리 불성실공시법인 또 지정… 밥솥 인버터 회사, 4월부터 거래정지
캐리(313760)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10월 8일 추가됐습니다. 밥솥 IH 인버터 회사에서 42억원 대여금, 감사의견 거절, 공시 논란이 어떻게 겹쳤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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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 전부터 권하지 말라 했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논의한 청와대 간담회에 나갔던 증권사들은 상장 전부터 자기 고객에게 이 상품을 권하지 말라고 내부에 지시했다. 권유를 막은 쪽도 거래 수수료는 받았고, 상장 후 80일 남짓 동안 개인이 확정한 손실은 2조3,242억원이다. 위험을 가장 먼저 안 쪽은 판매자였고, 위험을 끝까지 떠안은 쪽은 스스로 찾아 들어간 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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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텐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무산된 빗썸 창업주 쪽 340억원이 뿌리
빅텐츠(210120)가 10월 8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로 거래정지됐다. '발리에서 생긴 일' 제작사의 1분기 드라마 제작 매출은 0원, 사명은 캔버스엔을 거쳐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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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는 왜 유상증자 철회 8일 만에 소액공모를 냈나
한울반도체가 9월 30일 유상증자를 철회한 지 8일 만에 소액공모로 다시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MLCC 검사장비 회사가 엔터테크 그룹을 선언하기까지의 흐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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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 상장폐지 기로… 80억원 경영권 거래 세 번, 승인은 없었다
씨씨에스(066790) 개선기간 종료, 상장폐지 여부 결정 안내. 충북 7개 시군 케이블TV 허가 회사의 경영권이 80억원에 세 번 거래됐지만 정부 승인은 한 번도 나지 않은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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