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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신청,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한 청년은 기여금 108만원을 잃었다
청년미래적금은 10월 12~16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14개 취급기관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11월 12~13일에 나오고, 통과자는 11월 16~27일에 계좌를 열어 납입을 시작한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도 이 기간에 갈아탈 수 있지만, 1차 모집에서 심사 통보가 정정되면서 먼저 해지한 청년이 기여금 108만원을 잃었다. 기존 계좌 해지는 결과를 받은 뒤로 미루는 편이 안전하다.
서학개미 편집팀 ·

태영건설은 땅 주인 노릇을 하다 무너졌고, 지금 수주 85%가 나라 공사다
서학개미 편집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100만원, 더 쓰는 돈은 15만원 안팎
반도체 성과급은 평균 임금을 끌어올렸지만 내수 전체를 데우지는 못한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내년 민간소비 증가율을 2.0%로 올해보다 낮춰 잡았고, 한국은행 지역 데이터에서는 성과급발 소비가 테슬라·백화점 같은 고가 소비에 몰리고 마트·편의점에는 거의 닿지 않았다.
서학개미 편집팀 ·

이렘은 50년 된 강관 회사인데 제 매출만 한 롯데타워 바닥판 사업을 사 왔다
서학개미 편집팀 ·

블루엠텍은 병원 주문몰에 냉장 배송과 제약사 영업을 붙였다
서학개미 편집팀 ·

랩어카운트 123조원, 수익은 나눠 갖고 손실은 투자자가 전부 떠안는다
일임형 랩어카운트 고객은 8월 말 201만2196명, 계약자산은 123조4838억원으로 불어났다. 1억원으로 41%를 번 사례도 성과보수 20%대를 떼면 820만원이 빠진다. 손실은 투자자가 전부 떠안는 구조이고, 2010년 자문형 랩은 덩치가 커지자 코스피를 이기지 못했다.
서학개미 편집팀 ·

코스닥 천스닥 도전, 이익이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 몇 종목의 수급이 끌어올렸다
코스닥은 10월 들어 4.24% 올라 3.1% 내린 코스피를 앞섰지만, 이 강세는 이익이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 몇 종목에 몰린 수급이 만든 것이다. 같은 해 1월 1,000선을 넘었다가 7월 말 600대까지 밀린 전례가 있어, 이번 두 번째 천스닥 도전도 이익이 따라오기 전까지는 버티기 어렵다고 본다.
서학개미 편집팀 ·

레진코믹스 주인은 매킨토시 들여오던 회사, 작년 미국서 웹툰값 250억원 받았다
서학개미 편집팀 ·

마스터카드·신한카드 AI 결제 실증, AI가 예약하고 결제 승인은 이용자가 했다
AI가 물건을 고르는 단계는 이미 커졌지만, 결제까지 맡기는 단계는 국내에서 전자금융거래법의 접근매체 위임 제한에 걸려 시범에 머문다. 더 중요한 점은 권한을 한 번 넘기면 AI가 실행한 거래도 원칙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행위로 본다는 것이다. 결국 소비자를 지키는 것은 신중한 마음이 아니라, 무엇을 허락했는지 남기는 기록과 한도다.
서학개미 편집팀 ·

눈높이 대교는 학습지값은 부모에게, 노인 돌봄값은 85%를 보험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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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광주 선착공 약속, 전력·용수는 건너뛰어도 군공항 이전은 못 건너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월 9일 광주 군공항 부지에서 전력·용수가 늦어도 공사를 먼저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쪽 의지는 분명해졌지만, 그 땅을 비워 줄 군공항 이전비 8조6천억원의 재원 구조는 반도체 산단 전환으로 오히려 흔들리고 있다. SK하이닉스의 2030년 첫 양산 일정은 기업의 달력과 부지의 달력을 나눠 봐야 읽힌다.
서학개미 편집팀 ·

와이엔텍은 쓰레기 처리 회사인데 매출 60%를 화학 탱커선이 낸다
서학개미 편집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