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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유상증자 60억 원… 새 최대주주는 자본잠식 미술품 판매 법인
KS인더스트리 유상증자로 이메디슨이 1주 1,228원에 신주 488만5,993주를 받아 지분 49.30%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조선소 크레인 본업과 일곱 번 바뀐 인수자 이야기.
서학개미 편집팀 ·

듀오백, 최대주주 별세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11월 3일까지 결론
듀오백(073190)이 10월 2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습니다. 최대주주 별세 뒤 지분 36.36%가 배우자에게 상속됐고, 거래소는 11월 3일까지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합니다.
서학개미 편집팀 ·

케이엠제약 상장폐지 효력정지, 오너 측 지분은 49.66%까지 늘었다
케이엠제약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이 10월 2일 인용돼 본안판결까지 정리매매가 금지됐다. 시총 200억원 기준에 걸린 석 달 동안 오너 측 지분은 49.66%까지 늘었다.
서학개미 편집팀 ·

신한은행 해킹, 고객번호만 바꾸면 남의 대출 한도가 열렸다
신한은행 해킹은 'AI에 당한 사고'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뚫린 곳은 고객번호만 바꾸면 남의 정보가 열리던 권한 검증의 빈틈이었다. 같은 수법이 두 달 새 29CM·강남언니에 이어 세 번째로 성공했고, 금융보안원 경고 2주 뒤였다. AI는 문을 두드리는 속도를 올렸을 뿐, 잠기지 않은 문은 원래 있었다.
서학개미 편집팀 ·

다올투자증권, 챗GPT 대화창 주식 주문… 안전장치는 승인 클릭 하나
다올투자증권 MCP 트레이딩은 클로드·챗GPT 대화창에서 국내외 주식을 주문하게 해 주지만, 안전장치는 AI가 띄운 미리보기를 고객이 읽고 승인하는 클릭 하나다. 금융위 AI 가이드라인은 문제 사례별 책임주체와 손해배상 절차를 추후 실무지침으로 미뤄 두었다. 그래서 지금은 승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판단의 무게가 투자자에게 넘어오는 구조다.
서학개미 편집팀 ·

생애최초 LTV 70%, 경매로 떠안은 피해주택이 있어도 받는다
전세사기로 보증금을 못 돌려받아 그 집을 경매·공매로 떠안은 사람도 생애최초 LTV(수도권·규제지역 70%, 그 외 80%)를 받을 수 있다. 조건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문과 처분이다. 수도권·규제지역은 6개월 내 처분 약정, 그 외 지역은 계약금을 낸 매매계약서를 내야 한다. 제도는 이미 있었지만 은행이 검사를 의식해 쓰지 않던 예외를 당국이 기준으로 풀어 준 조치다.
서학개미 편집팀 ·

에쓰오일, 대주주 아람코에서 원유를 사고 아람코 계열에 기름을 판다
서학개미 편집팀 ·

휴맥스, 셋톱박스로 매출 1조를 넘긴 회사가 이제 주차장 29만 면을 굴린다
서학개미 편집팀 ·

이마트 와인그랩, 술 찾으러 온 손님 50% 이상이 장도 본다
이마트(139480)가 10월 16~18일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에서 와인·위스키 30여 종을 시음하는 '와인그랩 페스타'를 연다. 시음한 술은 그 자리에서 사 가는 게 아니라 이마트앱 와인그랩으로 주문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매장에서 받아야 한다. 주류 배달은 금지돼 있고 '앱 주문 후 매장 대면 수령'만 허용되는 규제 때문이며, 이마트는 그 번거로운 동선을 매장 방문과 추가 구매로 바꾸는 장사를 하고 있다.
서학개미 편집팀 ·

한국카본, LNG선 화물창이 새면 버티는 2차 방벽을 만든다
서학개미 편집팀 ·

삼쩜삼, 소득 540만원도 2310만원도 환급은 12만원이었다
삼쩜삼 이용자가 신고 기한을 넘긴 뒤 돌려받은 세금은 1235억원이고, 그중 1~5년 전 소득분이 약 1009억원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직접 내준 데이터로 만든 미심사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환급은 홈택스로 직접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플랫폼을 쓰면 수수료 10~20%를 떼고, 신고가 틀렸을 때의 추징 위험은 이용자 본인이 집니다.
서학개미 편집팀 ·

토스에서는 시세 없는 집도 담보가 된다
토스 앱의 대출 비교 화면에 P2P 기업 칵테일펀딩의 주택담보대출이 바로 심사 조회되는 상품으로 들어왔고, 저신용자용 신용대출은 10월 중 추가된다. 핵심은 창구가 하나 늘었다는 것보다 심사 기준이 다르다는 데 있다. 신용점수가 낮아도 담보나 실제 상환능력이 있으면 은행 밖 제도권 대출을 같은 화면에서 견줘 볼 수 있게 됐다.
서학개미 편집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