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오늘 이 종목 왜?
제주반도체, 공장 없이 제주 수출 73%… 칩은 대만 파운드리에서 굽는다
제주반도체(080220)는 공장 없이 제주 수출의 73%를 내는 메모리 팹리스입니다. 옛 이름 EMLSI 시절부터 2015년 매각 무산, 대기업이 비운 저전력 메모리 자리까지 짚었습니다.
LG전자 구독서비스는 냉장고에 최대 6년 무상 A/S까지 묶어 판다
LG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계기로 가전구독과 webOS 광고, 자동차 부품과 데이터센터 냉각을 잇는 사업 변화를 짚습니다. 제품을 넘긴 뒤에도 서비스와 책임이 이어집니다.
퀀텀레일 매출 대부분은 유심칩… 번 현금 84억원은 나스닥 주식으로 갔다
퀀텀레일(070300)은 SKT·KT에 NFC-USIM을 대는 유심칩 운영체제 회사입니다. 간판이 다섯 번 바뀌는 동안 본업은 그대로였고, 새 주인은 그 현금 84억원으로 나스닥 주식을 샀습니다.
더코디 구본호, 자본금 1,000만원 법인이 세메스 협력사 주인에 나섰다
더코디 330억원 CB 철회 공시. 세메스에 세정·도포 장비를 대 온 27년 차 장비회사의 최대주주 자리는 2020년 이후 계속 주인을 바꿔 왔습니다.
라온시큐어 상한가… 통신장비 회사가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스템을 만들었다
1998년 통신장비 회사 네오웨이브로 시작한 라온시큐어가 모바일 주민등록증·국기원 단증·일본 생체인증 1000만명을 맡기까지, 업종 전환과 매출 구성 이야기
아티스트스튜디오 상한가…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사에 MBN이 최대주주로 온다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사 아티스트스튜디오(옛 래몽래인). 창업자에서 이정재 측으로 넘어간 최대주주 자리가 MBN으로 갈 예정이고, 그 사이 일본 배급사 코퍼스코리아를 샀습니다.
샌즈랩은 왜 무료 백신을 내놓았나… 거둔 악성코드가 위협정보 제품이 된다
샌즈랩 NDR MNX는 무료 백신 MAX가 거둔 악성코드를 CTX 위협정보로 바꿔 내부망 분석에 씁니다. 2026년 반기 매출 61.10%가 이 위협정보 사업입니다.
국일신동 관리종목 지정 뒤… 최대주주 측 지분이 과반을 넘었다
밸브·수전금구 재료인 황동봉을 만드는 국일신동(060480). 8월 관리종목 지정 뒤 손인국 측 지분이 3주 만에 42.5%에서 51.35%로 과반을 넘었다.
조선내화 매출 82.8%는 쇳물을 버티는 벽 '내화물'
10월 6일 공급계약 공시 두 건을 낸 조선내화(462520)는 1974년부터 포스코 고로·전로 안쪽 내화물을 맡아 왔고, 2007년엔 포스코 주식 3,825억원어치를 쥔 주주였다.
글로벌테크놀로지 매출 44%는 TV 고객 한 곳…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다
글로벌테크놀로지(486510)는 TV 백라이트 LED 구동칩(LDI) 팹리스. 올해 1분기 매출 44%가 한 고객사에서 나왔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 아래 1만원이었다.
한미반도체 최대 고객은 이제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비중은 17%
한미반도체가 삼성전기에 245억원 규모 MSVP 장비를 공급합니다. 소송 뒤 줄었던 삼성그룹 거래가 열린 사이, 2023년 95%였던 SK하이닉스 비중은 17%로 내려왔고 마이크론이 최대 고객이 됐습니다.
성호전자 최대주주 지분 66%대로… 같은 2년 새 반도체 테스트장비 회사까지 인수
성호전자(043260)는 전원장치·필름콘덴서 회사에서 엔비디아 공급망 광정렬장비 회사까지 사들였고, 그사이 최대주주 측 지분은 66%대로 올랐다.